나혼자 산다 배우 차서원 프로필 정리

배우 차서원의 실체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밝혀지게 되었다.

오직 청춘 감성만을 위해 자신의 겨울왕국 하우스에서 살이 애리는 극한의 추위를 버티면서 지내는 이른 바 '낭만돌아이'에 등극하게 되었는데 최서원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로그를 실현하고 낭만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기도 했다.

 

나혼자 산다 배우 차서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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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의 배우 차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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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은 2022년 2월 4일 방영된 나혼자 산다를 통해서 2층과 3층에 마련된 상가 건물 자신의 집을 공개했는데 전에 사시던 분이 사용하던 물건을 고스란히 그대로 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적인 감각을 추가하고 싶어서 자신의 집에 포스터를 붙였다고 밝혔고, 더 충격적인 것은 한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실내온도 6.5도로 생활하는 점이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기도 했다.

이어 최서원은 "우리 집에 보일러가 없다"라고 밝혀 정말 낭만을 위한 돌아이 중의 돌아이라는 시청자 반응이 있기도 했다.

 

 

또한, 차서원은 "침실은 온풍기를 틀면 따뜻하다. 근데 2층은 온풍기로는 부족하다."고 밝혀 두 번째 경이한 광경을 제공했다. 차서원의 부엌에는 꽁공 언 올리브유가 있어 시선을 끌기도 했고 전기세가 한 달에 20~25만원 나와 너무 깜짝 놀라서 난로를 꺼내게 되었다고도 말했다.

 

차서원은 보일러가 안되는 건 알고 있었지만, 힙한 집이니까 감당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서원은 온수기가 설치되지 않은 주방에서 찬물로 설거지를 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는데, 이어서 차서원은 또 추워서 몸에 열을 일부로 낸다면서 옥상에서 줄넘기를 하는 모습에 모두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차서원은 오늘 평소보다 몸이 무겁다며 추워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패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차서원은 자신의 집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으로 개인 영화관인 '남영관'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차서원은 솔직히 이것 때문에 이 집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배우 차서원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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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나이 : 1991년 4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차서원 주거지 : 서울 용산 남영동 2층, 3층 상가 건물 집

차서원 소속사 : 나무엑터스

차서원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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